ac밀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라타 저니맨의 계승을 이어나가는 중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라타를 모를 수가 없다. 이곳저곳 팀을 정말 자주 옮기며, 소속되었던 팀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 모라타. 모라타는 장신으로 타게팅 스트라이커로 적합한데 위치선정과 골냄새를 잘 맡으며 골잡이의 역할로 잘 수행하는 선수이다. 하지만 모든 팀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첼시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결과로 첼시 특유의 9번의 저주에 걸려 처참한 성적을 두었다. 하지만 다른 팀에서 계속되는 이적과 러브콜로 인한 타게팅 스트라이커의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라타이다. 나이가 적지 않지만 나이에 비해 큰 역할을 해주며 가끔 해결사의 역할로도 큰 활약을 하는 중이다. 그런 모라타가 이번에 튀르키예 리그 갈라타사라로 이적확정이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