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라타 저니맨의 계승을 이어나가는 중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라타를 모를 수가 없다. 이곳저곳 팀을 정말 자주 옮기며, 소속되었던 팀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 모라타. 모라타는 장신으로 타게팅 스트라이커로 적합한데 위치선정과 골냄새를 잘 맡으며 골잡이의 역할로 잘 수행하는 선수이다. 하지만 모든 팀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첼시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결과로 첼시 특유의 9번의 저주에 걸려 처참한 성적을 두었다. 하지만 다른 팀에서 계속되는 이적과 러브콜로 인한 타게팅 스트라이커의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라타이다. 나이가 적지 않지만 나이에 비해 큰 역할을 해주며 가끔 해결사의 역할로도 큰 활약을 하는 중이다. 그런 모라타가 이번에 튀르키예 리그 갈라타사라로 이적확정이 되.. 첼시의 초신성(?) 카사데이 입지가 너무 아쉬워... 기사에 관한 첫 글을 쓰자니 첼시 기사입니다. 첼시의 유망주로 기대하며 함께 뛰기를 바랬던 카사데이가 입지가 줄어들어 결국 이적을 결심한 듯 합니다.. 여러팀에서 오고가는 대화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토리노에서 1,300만 유로와 매각 조항 20%로 구두합의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은 확정이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봅니다. 카사데이는 키가 크고 은근히(?) 전투적인 스타일입니다. 워낙 피지컬이 되면서 전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의외로 섬세함이 돋보이는 선수였고 첼시 팬들에게도 큰 기대가 되었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현재 첼시에서 중원이 너무 든든한 탓에 출전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첼시 중원에는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같은 선수가 있고, 후보로는 라비아 선수가 있.. 이 곳의 주인장을 소개합니다 이름: 김 X (놀랍게도 외자 입니다.)나이: 20대 중후반키: 190cm 조금 안되는 180cm취미: 음악(일렉기타, 통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작곡/작사)경력: XX대학교 수학교육과 (서울에서 이름있는 학교) ※ 좋아하는 팀: 첼시 (14년차 블루스)왜? : 그 당시 디에고 코스타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1년차 블루스일 때 10위를 하는 순간 그냥 다른팀이나 파볼까 하다가 다음 시즌 1위 하는 순간 낭만 그 자체라는 생각에 첼시 선택했습니다. ※ 왜 굳이 맨시티, 맨유, 리버풀, 토트넘이 아닌가? 1. 맨시티: 램파드가 맨시티 가는 순간 맨시티 안좋아했습니다.2. 맨유: "한국인이면 맨유를 응원해라?" 박지성을 좋아했지만 그 당시 맨유는 2000년도 중반의 그 느낌이 없어서 관.. 수많은 해축 기사들을 나만의 해석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단하고 해축에 대해 지식도 많지 않지만 매일 스포츠 기사를 보고 경기분석 하는 것은 정말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매일 하는 행동을 기록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기기로 생각해서 한번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ㅎㅎ 앞으로 많은 글들을 쓰게 될 것 같은데 잘 부탁드려요~ 이전 1 다음